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리덤 플래닛 (문단 편집) == 스토리 == 먼 과거, 불덩어리의 형상을 한 거대한 용이 아발리스를 가로지른다. 아발리스의 조상들은 이 생명체의 힘과 아름다움에 사로잡혀 삼국[* 샹무, 샹투, 슈이강]을 건설했고, 그 순간 용은 거대한 에너지원인 '킹덤 스톤'으로 변해 사라진다. 이후 아발리스의 조상들은 킹덤 스톤을 사원으로 모셨고, 현대에 이르러서는 매년 수많은 사람들이 고대사원으로 순례를 오게 되었다.[* 프리덤 플래닛 킥스타터 페이지의 스토리 소개란에 나온다.] 3일 전, 우주 연합의 일원 '토르크'는 자신의 임무[* 자신의 상관이 죽기전, 반드시 킹덤 스톤을 지켜내겠다고 했고, 그렇지 못하면 파괴하리라 약속했다. 설명에 따르면 킹덤 스톤이 넘어가게 될 경우, 브레본의 군대는 몇 배로 늘어나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다고..]를 완수하기 위해, 잔악한 우주 군벌 '로드 브레번'의 우주선을 추격한다.[* 토르크 DLC 무기한 연기로 출시되지 않았지만, Horizon starport와 warp sector 스테이지를 통해 보여진다. [[파일:141.gif]]] 하지만 결국 브레번은 아발리스에 상륙했고, 이내 슈이강을 습격하여 왕을 죽인 다음, 왕자 데일을 세뇌해 암암리에 통수권을 장악한다. 브레본의 목적은 단 하나, 삼국이 혼란[* 브레번은 슈이강 장악 이후, 데일을 이용해서 아버지의 복수를 명목으로 에너지를 흡수하는 기계들을 전국에 퍼트린다. 안 그래도 약해진 킹덤 스톤의 에너지와 전력난에 시달리던 자오 시장은 이를 기점으로 샹투에 있던 킹덤 스톤을 훔친다. 그리고 이 시점에서 브레본의 슈이강은 샹무에 선전포고를 내리면서 기습을 가하고 자오의 킹덤 스톤을 탈취한다.]에 빠진 틈에 킹덤 스톤을 훔쳐서 우주선을 고치고 우주 정복을 재개하는 것. 3일 후, 주인공인 라일락과 캐롤은 부자들의 돈을 훔칠 목적으로 순례길을 떠나게 된다.[* 감축이 되기 전의 스토리에서 등장한다. 잘 보면 라일락은 조금만 훔치는 거라며 꺼리는데, 캐롤이 제안한 듯. 라일락과 캐롤은 나무집으로 독립하기 이전에 레드 스카프단의 도적이었다.] 그 순간, 슈이강의 군사에게 쫒기는 의문의 비행선을 발견하게 되고, 거기서 갑주오리로 변장한 토르크를 구출하게 된다. 이내 정체를 들킨 토르크는 라일락 일행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한다. 행성의 미래가 달린 이야기에 라일락은 도움을 자처하게 되고, 캐롤과 밀라 또한 이에 동참하게 된다. 라일락 일행은 삼국간의 갈등을 해결하고, 브레본의 계략을 저지해 킹덤 스톤을 지켜낼 수 있을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